- '환혼' 정소민, 독초로 이재욱 기문 열어 "살아오면 스승이 돼줄 것"
- 입력 2022. 06.19. 22:43:0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환혼' 정소민이 이재욱을 독초를 먹였다.
'환혼'
1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무덕이(정소민)이 장욱(이재욱)에게 독을 먹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덕이는 "세죽원은 말로만 들었는데, 대단한 의원이었다. 없는 약초가 없고, 독초도 많다"며 장욱이 독이 든 차를 마시는 걸 지켜봤다.
장욱이 "세죽원 약이니까 눈의 자국은 없어질 거다. 들키지 말고 무덕이로 살아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고 말하자 무덕이는 "아니. 난 앞으로 네가 나의 경천대호가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덕이는 "넌 여러번 나에게 목을 내놨다고 했지? 이번에도 목숨을 내놔봐라. 많이 아플 거다"라며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걸었다. 그러니까 꼭 살아주길 바란다. 살아돌아오면 내가 너의 스승이 돼주겠다"고 약속했다.
쓰러진 장욱의 상태에 놀란 박진(유준상)과 허염(이도경)에게 무덕은 "해독제를 만들어 먹일 시간은 부족하다. 기문을 열고 독기를 빼내야 한다. 안 그러면 죽는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