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 나영석 PD "젊은 여성 출연진과 작업, 만족스러워"
입력 2022. 06.20. 13:29:26

나영석 PD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영석 PD가 젊은 여성 출연진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나영석, 박현용 PD와 출연진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참석했다.

나영석 PD는 '뿅뿅 지구오락실' 첫 방송을 앞두고 "오랜만에 새로운 출연자들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영석 PD는 젊은 여성 출연진과 작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매너리즘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오래했던 분들 하고만 작업을 하고 있더라. 새로운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가장 먼 결의 작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연령대도 젊은 분들을 섭외했고, 성별도 여성 출연진으로 꾸려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잘 된 것 같다.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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