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가해 의혹…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입력 2022. 06.20. 14:56:22

남주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이 학폭(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20일 더데이즈는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제보자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공개하며 남주혁이 속한 일진 무리들로부터 중‧고등학교 6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남주혁은 일진 무리들과 함께 어울렸으며 무리들은 15명 가량이었다”라며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한 것은 기본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 일어난 일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점에서 빵을 사 오라고 시키는 ‘빵셔틀’도 빈번하게 벌어졌다.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는 등 굴욕적인 행동도 했다”라며 “그런 남주혁이 맑고 순수한 남자 주인공으로 TV 드라마에 나오니 6년이라는 굴욕적인 오랜 세월이 다시금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특히 A씨는 “나를 제외하고 학폭을 더 심하게 당했던 친구들은 아예 TV를 멀리하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중”이라며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성인이 돼서까지 피해를 보는 것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보를 한다. 그 외에는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제보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보도는 A씨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겨있어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 이에 대해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셀럽미디어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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