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B,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성료 "10년 함께한 아가새…감사해"
- 입력 2022. 06.20. 18:32:4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갓세븐의 리더’이자 ‘하이어뮤직의 솔로 아티스트’ JAY B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JAY B
JAY B는 지난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솔로 콘서트 '2022 JAY B “NOSTALGIC” ON·OFFLINE FANCON'을 통해 국내를 너머 전세계에서 JAY B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온, 오프라인으로 소통했다.
공연을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예고했던 JAY B 팬콘의 스페셜 MC는 갓세븐의 멤버 영재로, 기대를 한 껏 받는 팬콘의 포문을 열었다. 영재의 유쾌한 진행으로 JAY B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며 팬콘의 전반부인 팬미팅은 팬들의 흥미를 이끄는 토크와 둘의 케미를 보여주는 게임이 이어졌다. 토크와 게임 코너가 마무리되면서 현장에 있는 아가새와의 기념 사진 촬영이 진행될 때 MC인 영재와 공연의 주인공 JAY B도 모르게 JAY B 데뷔 10주년 기념 케익과 함께 등장한 진영은 아가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갓세븐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공연의 후반부는 콘서트로 진행되어 JAY B의 대표곡 'B.T.W', 'AM PM (Feat.휘인)', 'Switch It Up(Feat.sokodomo' 뿐만 아니라 공연 전 SNS로 팬들로부터 추천곡을 받아 꾸민 커버곡으로 박재범의 '곁에 있어주길(Stay with me)'을 팬들에게 선물했으며, GOT 7곡을 솔로버전으로 편곡한 '허쉬', 그리고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곡 '흔들의자'를 선보이며 JAY B의 첫 솔로 팬콘을 마무리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었던 이번 팬콘은 1만명 이상의 온, 오프라인 관객을 달성하며 JAY B의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공연장과 전 세계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준 팬들에게 JAY B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해준 아가새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 번 더 좋은 공연과 노래로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겠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첫 단독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JAY B는 지난해 하이어뮤직 입단 후 첫 솔로 EP ‘SOMO:FUME (소모:퓸)’을 발매하고 전 세계 4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에 150여 개 국가의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등 음악에 이어 공연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가 있으며, 이번 '2022 JAY B “NOSTALGIC” ON·OFFLINE FANCON'을 통해 JAY B의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