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차돌짬뽕·양갈비, 이탈리안+중식 퓨전…환상 궁합
입력 2022. 06.20. 19:44:21

'줄 서는 식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국에서 핫한 메뉴로 통하는 퓨전 중식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힙포 탐구생활 '줄 서는 식당'에서는 퓨전 중식 맛집이 소개됐다.

돈스파이크의 추천으로 세 사람이 방문한 이 식당은 이탈리안 요리를 접목시킨 퓨전 중식이다. 가게 오픈 전에도 웨이팅 인파로 사람들이 몰려있는 가운데 돈 스파이크는 "굉장히 익숙하면서도 처음 느껴보는 맛. 거기 있는 음식들은 다 맛있다"라며 먹어봐야할 메뉴로 차돌짬뽕, 양갈비, 꿔바로우를 추천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메뉴는 얼얼한 마라 국물과 파스타 면의 특별한 만남이 담긴 차돌짬뽕이다. 이를 맛본 박나래는 "어디서 못 먹어본 맛. 사골 육수로 끓인 짬뽕같기도하다"라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입짧은 햇님은 "처음에는 해물탕, 조개탕 맛이 나다가 크림향이 나고 마지막에 마라향"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탱글하고 쫄깃함을 유지하는 생면 파스타에도 칭찬이 쏟아졌다.

이어 등장한 프리미엄 메뉴는 참숯에 구워 냄새를 잡아준 양갈비에 마파두부와 크림 리소토가 결들여졌다. 입짧은 햇님은 "냄새는 크림 리소토 향이 진하다. 고소한 맛에 고추기름과 다진 고기가 씹하는데 고소함이 배가된다"라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라구파스타 같으면서도 크림 같으면서 마파두부 같다"라며 만족했다.

또 다른 비법은 적당히 구워져 부드럽게 썰리는 양갈비는 리소토와 마파를 함께 올려 먹는다. 박은영 셰프는 "곁들임이 아니고 양갈비 스테이크다"라며 세 조합을 극찬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6길 7-1 1층에 위치한 '중앙감속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줄 서는 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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