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흉기 피습 남편,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
입력 2022. 06.21. 10:56:17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40대 배우로 알려진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편이 구속 송치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위 상처를 입고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B씨는 범행이 벌어지기 전날 밤 경찰에 3번이나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 지법은 지난 16일 A씨에게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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