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연예계 귀감' 강호동이 또…꾸준한 기부의 의미
입력 2022. 06.21. 14:47:30

강호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故송해를 기려 뜻깊은 행보를 전했다.

21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강호동은 故송해가 모델로 활동했던 '야놀자' 광고의 바통을 이어 신규 캠페인에 동참한다. 강호동은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으로 이전 광고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모든 수긱은 강호동 뜻에 따라 사단법인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에 기부돼 후배 코미디언 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뜻깊다. 캠페인은 이달 말 주요 온라인 채널과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호동은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앞장서며 선후배 연예인에게 귀감이 돼왔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후원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만든 기부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산불 피해 복구·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외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강호동 기금’을 만들어 환아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강호동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기부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몇 년간 남몰래 한 병원 소아병동에서 봉사를 벌이며 어린이 환자들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최근 보여주기식 기부 혹은 선행을 하는 일부 연예인들과 달리 수년간 진정한 선행을 펼쳐온 강호동. 그의 기부 미담은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JTBC '아는형님'에서 민경훈은 "어느 병원에서 강호동 이름을 본 적이 있다. 대단한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호동 기부를 목격한 사실을 전했다.

이처럼 강호동은 꾸준한 선행과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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