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징역 8개월·집유 2년 선고 확정…소속사 “합의 없다”
입력 2022. 06.22. 14:34:05

아이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측이 악플러의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사실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유를 향한 모욕과 인신공격 및 악성 게시물을 상습 게시한 가해자의 모든 혐의가 최근 인정됐다고 밝히며 “인신공격 및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등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며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법원은 가해자의 범행이 상당 기간 반복된 것으로 보아 모욕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를 인정,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판결을 확정했다.

소속사는 “법원의 판결 후에도 범죄 행위를 반복적으로 일삼으면 더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욱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