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마녀는 살아있다' 대본 재밌어, 잘 연기하면 '대박이다' 생각"
- 입력 2022. 06.22. 15:02: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유리가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유리
22일 오후 TV조선 새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윤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이 참석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셀럽 남편과 수재 딸을 둔 전업주부 공마리 역을 맡는다. 공마리는 '밥 먹는데 안 건드리면 아무도 안 문다'는 부동의 원칙 아래 착한 아내로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남편의 불륜으로 열받은 나머지 남편이 원하는 이혼 대신 결혼을 종료할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인물이다.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김윤철 감독님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대본만큼만 연기하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유리는 공마리 역에 대해 "오로지 직진만 하는 인물이다. 고함도 많이 지른다. 제가 맡았던 캐릭터 중에서 가장 걸크러시한 캐릭터다. "라고 설명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