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엄지윤 "'숏박스' 흥행 후 홍대 메인 술집 가서 인지도 확인"
- 입력 2022. 06.22. 23:21:5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엄지윤이 높아진 인지도를 자랑했다.
라디오스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백지영, 박정현, 양지은, 엄지윤이 출연하는 ‘Song 맞은 것처럼’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유튜브 ‘숏박스’로 화제를 모은 엄지윤은 "영상이 흥행하고 홍대 가장 메인 술집을 갔다. 맨 입구에 셋이 앉아서 술을 시켰는데 다 알아보더라"라고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말고 다른 지역을 가봤는데 지역마다 다르다. 서울은 직접 아는 척 안 하고 메시지가 온다. 인천은 들어가자마자 다 일어나서 아는척 해주고 사진 찍어달라 하시더라. 그 맛에 인천 간다"며 "못 알아보면 서운하다. 조진세가 마스크 벗으면 다 알아본다. 턱이 워낙 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모텔 대실'편을 찍을 땐 구독자가 많지 않아서 힘들었다. 셋 다 애로배우처럼 생겼다. 영등포 모텔을 다 돌았다. 겨우 들어가 찍은 게 대박이 났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