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이적설에 "최선을 다해 지킬 것"
입력 2022. 06.23. 08:31:49

이달의 소녀 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의 소속사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며, 전속계약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아직 정확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날 츄는 팬덤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위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빛(팬클럽)들, 멤버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은 내 노력으로 되는 한 다 지킬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 2월부터 츄와 소속사의 갈등이 드러난 바 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다른 멤버를 제외하고 츄에 대해서만 상표권을 신청했고, 츄가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소속사 블록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고 알려졌다.

한편 츄는 최근 종영한 엠넷 '퀸덤2'에 출연했으며, 20일 발표한 서머 스페셜 앨범 '플립댓' 컴백 활동에도 참여 중이다. 다만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월드투어에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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