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키스식스센스' 편집 없이 등장
- 입력 2022. 06.23. 19:07:4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키스식스센스'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김새론
김새론은 지난 2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식스센스' 9회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이필요(김지석)이 연출한 영화 '하루'의 주인공 하루 역을 맡았다. 이재욱과 연인 사이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출연은 논란이 이어졌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그를 편집 없이 등장 시킨 것.
이와 관련해 디즈니+는 "'키스식스센스'는 사전 제작한 드라마"라며 "모든 콘텐츠 제작과 편집은 사건 발생 전 완료했다. 남은 2회에서 김새론이 직접 등장하는 장면은 없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변압기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했고,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사고 다음날인 19일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 시민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새론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은 그의 촬영 편집을 두고 논의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