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연민지에 "이중문, 아들 아빠일 뿐"
입력 2022. 06.23. 20:06:03

'황금 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 가면' 차예련이 연민지의 물음에 선을 그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과 서유라(연민지)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라는 "우리 결혼식일 미안하지 않냐. 그런 일 저지르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지 않았나. 내 생애 한 번 뿐인 결혼식이었다"고 따졌다.

이어 "바쁘신 부모님 외국에서 겨우 모셔서 준비한 결혼식이었다. 그 꼴을 본 우리 부모님 심정은 생각해봤냐"고 물었다.

유수연은 "그때는 저희 아빠가 돌아가셔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서유라는 "그러면 여기는 왜 왔냐. 왜 갑자기 여기서 일하겠다는 거냐. 솔직히 말해달라. 조금이라도 진우(이중문) 씨한테 마음이 남은 거냐"고 재차 물었고, 유수연은 "아니다. 서준이 아빠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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