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유선, 박병은 불륜 추적 "눈은 있다고…누군지 찾을 것"
입력 2022. 06.23. 23:11:06

'이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브' 유선이 박병은의 불륜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한소라(유선)는 강윤겸(박병은)의 불륜 사실을 추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겸은 "새벽 뺑소니라니? 무슨 황당한 짓거리냐"고 말했다.

한소라는 "사고 한 번씩 칠만하다. 당신 이렇게 단숨에 달려온 거 보니까. 친구랑 샴페인 한 잔 하고 가다가 실수로 박았다. 별일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질문에 당신이 먼저 대답해라. 그게 순서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당신 여자 있냐"고 물었고, 강윤겸은 "없다"고 답했다.

흔들리는 강윤겸의 눈빛을 본 한소라는 "우리 결혼은 우연이나 감상이 아니다. 강윤겸이라는 남자를 얻기 위해 판을 짜고 성사 시키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갈아왔다. 우리 결혼은 내 노력의 결과다"라고 했다.

그는 "그런데 그걸 망치는 누군가가 있다? 용서해서는 안 된다. 절대. 한 번 더 묻겠다. 당신 여자있냐. 대답은 없다인데 눈은 있다고 한다"면서 "아니길 바랐다. 남은 문제는 누구냐 인데. 당신 여자가 누군지 찾겠다"고 선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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