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 박병은, 서예지 남편 이하율 향해 "이 여자라면 미칠 만도"
- 입력 2022. 06.24. 00:00: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브' 박병은이 서예지를 향한 마음을 이하율에게 밝혔다.
'이브'
2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강윤겸(박병은)이 이라엘(서예지)을 두고 장진욱(이하율)과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겸은 이라엘을 보고 애틋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그는 "보고 싶었다. 당신을 보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끝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라. 제발"이라며 껴안았다.
이때 이라엘의 남편 장진욱이 들이닥쳤고 "회장님이면 다냐. 남편이 있는 여자"라고 두 사람을 떼어놨다. 분노에 찬 장진욱이 주먹을 들어 올렸고 이라엘이 말리던 중 밀쳐졌다.
이를 본 강윤겸은 "괜찮냐. 건드리지 말아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장진욱은 "지금 누가 누구한테 건드리지 말라고 하냐. 내 아내다. 회장이라는 사람이 남의 아내 건드리고 이제는 협박까지 하냐. 당신 끝장이다. 알려지면 매장이다"라고 경고했다.
강윤겸은 "이렇게 소리칠 수 있는 건 법적 남편이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법으로 정리하면 되냐"며 "나 강윤겸이다. 내가 원하는 건 전부 가졌다"고 말했다.
뻔뻔한 태도에 장진욱은 "당신 미쳤다. 아주 단단히 미쳤다"고 소리쳤고, 강윤겸은 "자네도 미쳤잖아. 미칠 만하지 이 여자라면. 나 당신이랑 못 끝낸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