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2’ 신시아, 소녀 그 자체…스크린 사로잡은 존재감
- 입력 2022. 06.24. 08:54: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시아가 ‘마녀2’를 통해 눈도장을 찍고 있다.
신시아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시아는 극중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 역을 맡았다. 특히 1,40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녀2’에 캐스팅된 신시아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특급 신예의 탄생을 예고했다.
신시아는 평생을 실험실에 갇혀 지낸 소녀가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디며 보여준 아이 같은 순수함과 초인적인 힘을 폭발시키는 모습까지, 소녀의 양면적인 모습을 긴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특히 소녀를 연기하기 위해 거울과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직접 모니터링하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고,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극과 극 면모를 지닌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일 ‘신시아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마녀2’의 주역으로서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신시아가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녀2'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