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측, 인맥 캐스팅 재차 부인 "공정하게 진행"[공식]
입력 2022. 06.24. 15:05:53

엘리자벳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 측이 최근 불거진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24일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지난 6월 15일, 캐스팅 관련 의혹에 대해 옥주현 배우의 어떠한 관여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는 현재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원작자의 승인 없이는 출연진 캐스팅이 불가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 캐스팅 과정 역시 원작자의 계약 내용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작사 또한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바 뮤지컬 '엘리자벳' 과 관련된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일각에서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옥주현이 캐스팅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옥주현과 제작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엘리자벳'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다음은 EMK뮤지컬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EMK뮤지컬컴퍼니입니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 논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지난 6월 15일, 캐스팅 관련 의혹에 대해 옥주현 배우의 어떠한 관여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는 현재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원작자의 승인 없이는 출연진 캐스팅이 불가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 캐스팅 과정 역시 원작자의 계약 내용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진행되었음을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원작사 또한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바 뮤지컬 '엘리자벳' 과 관련된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EMK뮤지컬컴퍼니는 훌륭한 배우들을 발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뮤지컬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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