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측 “‘학폭’ 허위 보도 매체 기자+대표+제보자 고소장 제출” [전문]
- 입력 2022. 06.24. 20:50: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 측이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최초 보도했던 매체와 익명의 제보자를 고소했다.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4일 “남주혁은 금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고, 남주혁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온라인 매체 더데이즈는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익명의 제보자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공개하며 남주혁이 속한 일진 무리들로부터 중‧고등학교 6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도 이후 남주혁의 소속사는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이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남주혁 배우는 금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고, 남주혁 배우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