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사칭 문자에 분노 “이제 이런 식으로 사기를? 조심!”
- 입력 2022. 06.24. 22:04: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원효가 자신을 사칭한 사기에 분노하며 경고했다.
김원효
김원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를 사칭한 인물이 자신의 팬에게 “나는 당신이 슈퍼우먼이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당신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화를 비공개로 유지하고 내 카카오톡 ID를 공유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내일도 서프라이즈로 선물 보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름, 집주소,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요구하는 멘트를 덧붙였다.
“택배가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메일을 확인하라”는 말에 팬은 “좀 이상한 것 같다”라고 의심했다.
사칭을 제보 받은 김원효는 “이거 저 아니다. 미친X이다”라며 “이제는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치다니. 제 주위 분들이나 팬 분들은 꼭 조심하시라”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