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코쿤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기사 많이 나, 기분 좋아”
입력 2022. 06.24. 23:23:12

'나혼자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높아진 ‘트민남’ 인기를 실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코쿤과 홍대 나들이 후 반응을 언급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MZ세대와 소통하는 MC 전현무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박나래가 코쿤으로부터 처방받은 의상을 언급하며 “SNS에도 올리셨더라”라고 하자 전현무는 “코쿤이 시키는 대로 했다. 해시태그도 싹 없앴다. 깔끔하게 ‘기자님들 보세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기사가 많이 났다.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웃음 지었다.

스타일도 좋아졌다는 말에 전현무는 “코쿤이 ‘심쿵’ 하게 했다. 톡이 왔는데 ‘형 반응 너무 좋다’고 해서 ‘보름 있다가 사라진다’고 했더니 ‘형 내가 그렇게 가만두지 않을거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코쿤은 “현무 형에게 사진이 왔다. 모자를 거꾸로 쓰고 어린아이처럼 백팩도 메고 홍대에 갔더라”라고 밝혔다.

동갑내기 친구 박세리는 “‘영’하게 보이려고 노력하셨다”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젊게 보이려면 노력해야한다”라고 하자 박세리는 “젊지가 않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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