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 오늘(26일)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백년가약…빗속 결혼식
- 입력 2022. 06.26. 09:53:5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장나라가 오늘(26일)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나라
장나라는 지난 3일 공식 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결혼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됐다.
예비 신랑에 대해 장나라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비연예인인 상대에 "무분별한 추측 기사와 신상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며 신상 유포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장나라 소속사 라원 문화에 따르면 장나라는 지난해 상견례를 마쳤으며, 이날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한다.
더불어 장나라는 "결혼식 이후 바로 재미난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 그 준비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 전보다 더욱더 무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라며 결혼 이후에도 펼쳐나갈 향후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장나라는 지난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뉴 논스톱', '명랑소녀 성공기', '동안미녀'.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대박부동산' 등 배우로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