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측 "공연 당일 취소? 허위 사실…강력 대응할 것" 반박
입력 2022. 06.26. 10:30:38

아이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댄서 아이키가 개런티를 받고 공연을 취소했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아이키 소속사 에스테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에 "24일 저녁 공연 대행사를 통해 해당 공연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 검토 중이었지만 공연 전후 아이키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전달받은 클럽명은 물론 행사 정보 또한 상이함을 확인해 최종적으로 어렵다고 결정했다. 제안한 대행사에 약 1시간 만에 고사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클럽 측이 댄스팀 '훅' 멤버 전원에 개런티를 지급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사와 일체 협의없이 대행사·클럽간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 아이키와 훅 멤버들도 관여한 바 없다. 계약 및 개런티 지급 관련 사전 공유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스우파' 크루 로고를 무단 도용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한 부분, 클럽이 주장하는 모든 허위사실과 관련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한다"라며 "허위사실로 아이키와 훅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은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클럽 '뉴플로우'은 25일 SNS를 통해 "아이키 훅팀 전원의 출연 계약서를 작성했고 공연비 전체 금액 입금한 후 따로 홍보를 허락받아 홍보했으나 오늘 당일 오실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협의 없이 당일 통보 취소를 받게 되어 무척 당황스럽다"라고 주장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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