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조수미, 파바로티→보첼리와 깊은 친분 "굉장히 친해"
입력 2022. 06.26. 18:50:23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수미가 최정상 성악가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미는 "친구들은 꽤 많은 편이다"라며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에 대해 "착하고 친하다. 제가 굉장히 아끼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도밍고와 보첼리와의 친분에도 "오래됐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수미는 보첼리와의 추억도 언급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비행기를 같이 타고 동경으로 들어가는데 눈이 불편하니까 기내에서 식사를 챙겨줬다. 입에도 넣어주고. 근데 하트 모양의 녹색 초콜릿이 있어서 입에 넣어줬는데 그게 고추냉이였던 거다"라며 "먹자마자 소리지르고 물을 찾았다. 나중에 '너 일부러 그런거지?'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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