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서영희 "한국서 받은 여우주연상, 제일 행복했던 순간"
- 입력 2022. 06.26. 21:05:2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영희가 기억에 남았던 수상을 언급했다.
'미운우리새끼'
2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서영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희는 다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칸 영화제에도 초청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제로 '김복남의 살인사건 전말'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때를 언급했다.
서영희는 "아무래도 인정 받고 싶었던 대한민국에서 제 이름이 불러졌을 때였다. 그 순간이 제일 행복하지 않았나"라고 밝혔다.
이후 계단 수상소감으로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는 서영희는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내가 밑에서 이 몇 계단이 힘들었구나 하면서 저 이야기를 한 거다. 계단을 볼 때마다 제 생각해주는 지인들이 놀리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