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혼' 정소민, 이재욱에 "몸 뜨거워? 매를 맞아서 진기가 돈 것"
- 입력 2022. 06.26. 21:26: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재욱의 몸 속 열기가 뜨거워졌다.
'환혼'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무덕이(정소민)가 장욱(이재욱)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덕이는 장욱에 "오히려 맞은게 잘 됐다. 그렇게 때려놓고 바로 진기를 회수하지 못할 거다. 수련할 시간은 번 거다. 도련님.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에 장욱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의 파장대가 움직이는 거 같지 않나"라며 물에 손을 댔다.
무덕이는 "그냥 출렁이는 거다"라며 "입 닥고 나름 수련중이었던 거냐. 난 또 버려졌다고 징징대는 줄 알았더니. 아니네"라고 말했다. 장욱은 "징징대? 난 태어날때부터 이미 버려진 몸이나. 내가 한 두 번 쫓겨난 줄 아냐. 그딴 거에 타격 없다. 다들 두고 보라 해라. 내 바지거리 붙잡고 징징대게 만들어주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여기 왜 이렇게 덥지"라며 "나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덕이가 "물이 왜 이리 뜨거워졌지. 너 왜 이리 뜨거워"라며 물 속과 장욱의 몸을 번갈아 만지며 놀랐다.
이어 "기가 돌고 있다. 어떻게 네가 벌써. 매를 맞아서다. 매가 네 안에 진기를 더 빨리 돌게 한거다. 맞길 잘했다. 진기가 돌아 열기가 되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다 한기가 되면 얼음덩어리처럼 차가워진다. 그걸 견뎌야 그 기가 다 네 것이 된다. 천천히 계속 호흡해라"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