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오늘(27일) '두시의 데이트' 출연…'옥장판 사태' 언급할까
- 입력 2022. 06.27. 09:56: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하는 가운데 최근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지 이목이 집중된다.
옥주현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인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을 준비했던 과정, 무대 위의 에피소드 등 작품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출연 배우들의 가창도 예정돼 있어, 폭발적인 가창력 배우들의 라이브는 나른한 오후 청취자들에게 시원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옥주현이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바,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앞서 '엘리자벳' 캐스팅 공개 이후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휘말렸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김호영 역시 맞고소로 대응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은 성명을 내고 두 사람의 법정 공방에 우려를 표했다. 결국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고, 김호영과 오랜 대화 끝에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