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남당' 서인국 "'너를 기억해' 프로파일러와 결 달라, 완전히 다른 인물"
- 입력 2022. 06.27. 14:30: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서인국이 프로파일러 역을 연기한 소회를 밝혔다.
서인국
2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고재현 감독,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참석했다.
극 중 서인국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으로 분한다. '너를 기억해' 이후 7년 만에 KBS에 돌아온 서인국은 "너무 오랜만에 와서 반갑고 오래된 친구를 만난듯한 느낌이다. '너를 기억해'에서도 프로파일러를 연기했었다. 이번에도 프로파일러지만 결이 다르다. 직업만 같고 완전히 다른 인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내림을 받아서 인간의 초월적인 능력을 가졌다기 보다 천재 프로파일러다. 그런 능력을 통해서 거기에 내 동생의 해킹 실력까지 더해져서 사람들의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말발이 중요하고 쇼맨십이 굉장히 좋다"며 " 사람을 홀리는 모습들이 있다. 굉장히 냉철하지만 감정이입이 굉장히 잘 되는 캐릭터다. 표현하는 데 있어서 한계를 두지 않았다.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