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오연서 "기존 드라마서 볼 수 없는 액션, 기대해도 좋아"
입력 2022. 06.27. 14:35:20

오연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오연서가 액션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고재현 감독,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참석했다.

극 중 오연서는 예리한 분석력으로 ‘한귀(寒鬼)’라는 별명을 가진 강력반 팀장 한재희로 분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에 도전한 오연서는 "평소 운동을 안 좋아해서 액션을 걱정했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더 멋있게 찍어주셔서 욕심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액션이 많다.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며 "형사 역할을 연기하면서 단어가 어렵기도 했는데 그것보다 제가 직급이 정만식 선배님보다 높다. 명령하고 하는 게 조금 어렵고 카리스마를 보여줘야는데 너무 어색하더라. 정만식과 베스트 커플상 욕심난다고 했다"며 웃어 보였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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