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남당' 곽시양 "연기 변신 도전, 망가지는 한계 어디까지인지"
- 입력 2022. 06.27. 14:45: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곽시양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곽시양
2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고재현 감독,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참석했다.
극 중 곽시양은 낮에는 미남당 카페의 바리스타로, 밤에는 강력반 형사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인 낮바밤형 공수철 역을 맡았다.
이날 곽시양은 "굉장히 큰 변신을 하려고 노력을 했다. 이전에 보여줬던 차가운 모습, CEO, 실장 이런 캐릭터들과 달리 망가지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다. 헤어스타일이나 레트로 감성 옷들을 입었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대본을 보면서 '내가 이걸 해도 돼?'라고 회사와 상의를 많이 했다. 도전이었고 많은 분들께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