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 러브 앤 썬더’ 크리스 헴스워스 “고르, 기대 뛰어넘는 빌런 탄생”
- 입력 2022. 06.27. 15:40: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크리스찬 베일과 호흡을 전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크리스 헴스워스
27일 오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개봉을 앞두고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참석했다.
파멸의 빌런, 신 도살자 고르 역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위너 크리스찬 베일이 MCU에 합류한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속 배트맨 역으로 압도적 존재감과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위압감을 가진 빌런 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마블 시리즈 중 최고의 빌런’ 탄생을 예고한 감독은 “고르는 ‘동정심’을 가지고 있다. 빌런이 된 이유를 보면 아실 것”이라며 “옳지 않은 방법이긴 하지만 신들이 제대로 인간들을 돌보지 않는 이유가 있다. 빌런이 된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와 호흡을 맞춘 크리스 헴스워스는 “언제나 팬이었고, 존경해왔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할 수 있게 돼 즐거운 작업이었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테스트 시사를 했을 때 이때까지 나온 빌런 중 반응이 가장 좋았다. 기대를 뛰어넘는 빌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