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 러브 앤 썬더’ 감독 “나탈리 포트만 컴백에 흥분 감추지 못해”
- 입력 2022. 06.27. 15:45: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나탈리 포트만의 합류 소감을 밝혔다.
'토르: 러브 앤 썬더' 감독
27일 오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개봉을 앞두고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참석했다.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 ‘어벤져스: 앤드게임’에서 제인 포스터를 연기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강력한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로 돌아온다. 그의 첫 슈퍼 히어로 캐릭터인 마이티 토르를 향해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감독은 “나탈리 포트만은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고 함께 작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MCU 컴백 소식을 듣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배역에 있어 본인도 굉장히 즐겁고, 열성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면을 만들고 싶다더라. 이전에 했던 것을 반복하고 싶진 않았다”면서 “마이티 토르로 거듭나게 되는 설정은 코믹스에서 따온 것이다. 누구나 인상적으로 보고, 좋아하는 장면을 차용해서 토르도 함께 등장시켜 새로운 재미를 부여해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