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장영란 "유산기 있어 모든 일정 취소" [셀럽샷]
입력 2022. 06.27. 17:30:46

장영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셋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하셨죠? 잘 지내고 있다. 사실 유산기가 있어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 누워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노산이라 체력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하루종일 배 타고 있는 이 느낌. 울렁울렁.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다. 끝까지 잘 지키겠다. 저로 인해 희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잠만 자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도 비글 남매 엄마가 집에 있다는 걸 어찌나 좋아했는지. 오늘 후시녹음으로 외출한다니 슬퍼한다"라며 "후시녹음 하러 왔는데 이렇게 감사의 꽃바구니와 편지까지 너무 감사드린다. 넘치는 감동의 선물들. 꽃바구니, 입덧사탕, 과일바구니, 과일, 속편한 동치미, 생선, 임산부오일, 소금 등등 감동의 선물들 다 감사히 받고 소중히 잘 먹구 있다. 잊지 않고 하나하나 다 갚으며 살겠다"고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선물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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