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가짜 사망설'에 분노 "영정사진까지 만들었네"→법적 대응
입력 2022. 06.27. 21:54:32

서정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가짜 사망설'에 언급한 유튜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27일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가짜뉴스. 운영하는 유튜버는 클릭수로 돈을 벌려고 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저를 파네요"라며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 썸네일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캡처본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는 글이 적혀있다.

이에 서정희는 "영정사진까지 만들었네요, 자극적으로 유인하네요"라며 "저는 이런 유튜버들의 피해자이구요, 가족들 친구들 교회 식구들 전화가 빗발치네요"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서정희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역시 "서정희가 가짜 사망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가짜 사망설을 퍼뜨린 해당 유튜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일 딸 서동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머리를 만질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더라"며 항암 치료 후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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