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학폭 추가 폭로…소속사 재차 부인 "사실무근"
- 입력 2022. 06.28. 20:13:0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학폭 의혹에 휘말린 배우 남주혁 측이 추가 폭로를 부인했다.
남주혁
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측은 추가 학폭 폭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남주혁에게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남주혁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사용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으며 또 원치 않은 폭력과 '빵셔틀' 등 강압적인 명령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앞서 남주혁은 지난 20일 온라인을 통해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바. A씨는 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공개하며 남주혁이 속한 일진 무리들로부터 중‧고등학교 6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주혁의 소속사는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이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조치를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