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 오연서에 "스토커 맞지? 나 괜찮은 남자 아냐"
입력 2022. 06.28. 22:07:11

'미남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인국이 오연서를 자신의 스토커로 의심했다.

2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에서는 한재희(오연서)가 남한준(서인국)을 경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경호(김원식)를 체포하러 온 현장에서 남한준을 발견한 한재희는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 설마 신경호가 당신 고객?"이라고 물었다.

남한준이 "VVIP 재벌 고객"이라고 답하자 한재희는 "뺑소니 사건 최초 신고자 당신이잖아"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남한준은 "그것도 고객 관리다. 살인보다 살인미수가 해결하기 쉽지 않나"라고 답했다.

한재희가 "돈만 되면 고객이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나. 이렇게 사는 거 부끄럽지 않나"라며 이해하지 못하자 남한준은 "내가 누구한테 부끄러워야하나"라며 반박했다.

그러자 한재희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개새끼였네.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대로 안 될 거다 내가 꼭 밝혀낼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이에 남한준은 "역시 옥상에서 나한테 신발 날린 스토커 그 쪽 맞지?"라고 한재희를 의심했다. 한재희가 발뺌을 하자 남한준은 "증거 운운하니까 진짜 범인 같다. 나한테 반했다는 건 알겠다. 인정. 내가 멋진 건 사실이니까. 근데 나 여자한테 괜찮은 남자 아니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남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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