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이봄, 여진구에 "행복해질 수 있다고 착각할 것 같아"
- 입력 2022. 06.28. 23:14: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봄이 떠나는 이유를 전했다.
'링크'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극본 권기영 권도환, 연출 홍종찬, 이하 '링크')에서는 이은정(이봄)이 은계훈(여진구)에 레스토랑 퇴사를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정은 은계훈에 "내 기분이 어떤지 안 궁금하나. 난 그럴 거 같은데. 답은 뻔하다. 동생 찾아서 기쁘고 일말의 희망 마저 사라져서 끔찍하고 왔다갔다 한다"라며 "근데 이 와중에 웃긴 거 보면 웃음 나오고 재밌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아침에 다 엉망진창인데 그래도 다 모이겠다고 애쓴 티가 나서 자주와서 먹고 자고 가라는데 안 갈 거다. 행복해질 수 있다고 착각할 것 같아서"라며 "동생이 돌아왔다고 기다림이 끝났다고 해서 분노와 증오가 사라지진 않는다"라고 쓴 웃음을 삼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링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