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김새론, 50여일 만에 동승자와 검찰 송치
- 입력 2022. 06.29. 16:34:2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검찰에 넘겨졌다.
김새론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새론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사건 당시 동승했던 A씨도 함께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준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했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며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또 변압기를 들이받으며 주변 상점 등 57곳이 전기 공급이 끊긴 것에 대해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상가에 직접 찾아가 사과 드렸다”면서 “금전적 피해 보상도 거의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