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조영진, 허준호에 "서현진 치우랬더니 왜 전재홍을"
입력 2022. 07.01. 22:40:34

왜 오수재인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허준호가 조영진에 거래를 제안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최태국(허준호), 이인수(조영진)이 서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수는 최태국에 "두 분이 지금 도와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돼야 최회장도 원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지 않냐"고 언짢아했다.

최태국은 "의원이 지지율이 답보 상태긴 하지만 현재 1위. 그게 오로지 의원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예전에 낮은 수치를 잊은거냐. '설거지는 설거지꾼에게'라는 회장님 말대로 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인수는 "그 뒷말이 있었지 않냐. 설거지 시키고 설거지꾼도 치우라 했다. 오수재(서현진)를 치우라 했는데 한기택(전재홍)을? 왜 그러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태국은 이인수 약점을 잡은 사진을 건넸고 이인수는 "지금 뭐 하자는 거냐. 원하는 걸 얘기하라. 뭐냐. 장관으론 성에 안 찬다 이거냐"고 말했다.

최태국 조건을 들은 이인수는 "욕망이 선을 넘으면 가질 수 있는 것도 잃는 법인데 과한 꿈을 꾼단 생각은 안하냐"고 말했고 최태국은 "10년 전 무명이었던 의원님 지금을 봐라. 의원님 덕분에 갖게된 꿈이다. 이 세상에 과한 꿈은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