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조영수, ‘사랑의 재개발’ 잇는 히트곡 탄생? “‘사랑이야’는 킵”
- 입력 2022. 07.02. 19:27: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작곡가 조영수가 콴무나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면 뭐하니'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콴무나 팀의 타이틀곡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콴무나 팀은 특색 있는 음색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에 조영수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다시 써도 되는지 여쭤보고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를 들은 하하와 정준하는 “욕심을 부리는 건 대단한 것”이라며 “이 조합을 보시고 그들이 통통 튈 수 있게 하는 거지 않나”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수는 “2년 전, 느린 곡의 ‘사랑의 재개발’을 드렸다. 마감 전날 밤에 뭔가 불안하더라. 새벽에 가서 작업했고, 그게 지금의 ‘사랑의 재개발’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편곡을 하면 조금 더 여름에 에너지 넘치는 곡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며 “멤버 목소리가 정해지고, 그들 목소리를 상상하며 쓰면 딱 맞는 곡이 나오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랑이야’는 킵 해놓고, 더 좋은 곡이 나오면 시도를 해보고 싶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