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해” 급고백
입력 2022. 07.02. 20:56:01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민석이 신동미에게 진심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심해준(신동미)이 다친 줄 알고 오해한 이윤재(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재는 심해준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응급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멀쩡한 심해준을 보고 화를 내며 밖으로 나갔다.

심해준은 달려가 이윤재를 포옹하며 “미안하다 전화 못 받아서. 다쳤을까봐 걱정했냐. 고맙다. 걱정해줘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윤재는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하고 있었다. 내가”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심해준은 미소를 지으며 “인생은 참 재밌는 것 같다. 저녁때까지만 해도 뭐 이런 거지같은 일이 있나 했다. 그런데 그 거지 같은 일 때문에 행복해졌다.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하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윤재가 “그거 확인하고 싶은 거냐”라고 묻자 심해준은 “난 내가 훨씬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우리 관계는 항상 내가 먼저 제안해서 시작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윤재는 “다친 줄 알았다. 아까는 머리가 새하얘졌다. 응급실 뛰어가는데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아무 일 없어야 할 텐데 큰 일 났다, 만약 이 여자가 내 인생에서 사라지면 어떡하지”라고 불안했던 마음을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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