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특선', 오늘(3일)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편성…감상포인트는?
- 입력 2022. 07.03. 14:5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한국영화특선'에서 금주의 영화로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선정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3일 오후 방송되는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편성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주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로, '어느 날,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란 색다른 컨셉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의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스토리를 접목해 작품의 재미를 더욱 배가 시켰다.
김태윤 감독은 "한국영화에서 흔치 않은 동물과 대화한다는 설정을 어떻게 관객들에게 어필할 것인지 고민했다. 한국영화의 기술이라면 이를 구현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흥미로운 사건과 공감 가능한 스토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영화화 과정을 밝혔다.
한편,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요원 '주태주'와 입만 산 개허세 군견 '알리'가 만나 선보이는 호흡도 '미스터 주: 사라진 VIP'만의 독특한 웃음 코드 중 하나. '톰과 제리', '셜록과 왓슨', '패트와 매트'를 뛰어넘는 두 캐릭터의 역대급 콤비 플레이는 관객들에게 빵 터지는 즐거움을 전한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등장해 국가정보국 요원 '주태주'와 최고의 팀플레이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주태주'의 파트너 군견 '알리'를 비롯해 동물의 제왕 호랑이부터 고릴라, 앵무새, 독수리, 햄스터, 고슴도치, 말, 흑염소, 거기에 귀여운 매력의 판다까지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이름만으로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캐릭터들은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한층 더 생동감을 더했다. 바로 유인나, 김수미, 이선균, 이정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에 완벽을 기한 것이다.
'한국영화특선'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