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카페, 오픈 이틀만에 영업 중단 "열흘 정도 정비 기간"
입력 2022. 07.03. 17:02:1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 남편이자 뮤지션인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 측이 오픈 2일만에 영업 일시 정지와 함께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일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신중한 회의 끝에 예약제로 변경하는 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예약제로의 변경을 위한 준비를 위해 열흘 정도의 정비 기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약 시스템이 정리되는 대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하겠다. 고객분들께 더욱더 쾌적하게 커피와 음료 그리고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 "대표님(이상순 님)은 영업시간 중 이곳에 오시지 않을 예정"이라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세 명의 바리스타들이 더욱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 대해서 미리 생각 못 한 점 너른 양해를 바라며, 신중히 준비를 해서, 좋은 커피와 음악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맞이하겠다.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 해당 카페는 오픈 즉시 제주 핫플레이스로 등극했고, 손님이 몰려 인근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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