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월드투어, 모아와 함께…평생 기억할 것"
입력 2022. 07.03. 17:22:28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월드투어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월드투어 ‘IN SEOUL’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첫 무대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나타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전세계에서 여는 첫 번째 월드투어인 만큼 그동안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무대 많이 준비했다. 저희 첫 월드투어 시작을 모아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평생을 기억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범규는 "지난 10월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콘서트다. 그 때는 온라인으로 전세계 모아와 함께했는데 한공간에 모여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모아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고 모아 여러분 목소리 너무 듣고 싶었다"라고 깊은 애정을 들냈다.

태현은 "다들 어제는 긴장도 하고 흥분도 하고 어떻게 시간 지나간지 몰랐는데 인사하고 있었다"라며 첫 콘서트의 여운을 이어갔다. 휴닝카이는 "어제 정말 즐겁게 했는데 오늘도 멋있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연준 역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모습들로 가득 준비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월 2~3일 서울 공연에 이어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뒤, 오는 9월 일본 오사카와 지바현, 10월에는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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