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정소민, '요알못' 황민현 때문에 속 터져 "이것도 못하냐"
입력 2022. 07.03. 21:36:39

환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환혼' 정소민이 '요알못'(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황민현 때문에 답답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서율(황민현)을 답답해하는 무덕이(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덕이는 파도 제대로 썰지 못하는 서율을 바라보며 답답해했다. 무덕이의 꾸지람에 서율은 "정확한 길이를 말해줘야지. 그렇게 애매하게 말하면 어떻게 하냐"라며 투덜거렸다.

무덕이는 "천재 술사라더니 숭덩숭덩 써는 것도 잘 못하면 어떻게 하냐. 물이나 한사발 퍼와라"라고 잔소리를 했다.

서율은 두 개의 그릇을 손에 들고 "한 사발이면 어떤거냐"라며 기죽은 듯 물었다. 무덕이는 그런 서율을 보며 한숨을 쉬며 "그 사발에 퍼와라"라고 지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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