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9개월 만에 복귀…9일 '터칭 더 보이드' 첫 무대
- 입력 2022. 07.04. 15:25: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배우 김선호가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김선호
김선호는 오는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한다.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연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첫 공연은 9일이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선호가 9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가 주장한 낙태 종용 등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 데뷔를 확정, 복귀 준비를 천천히 해왔다.
지난달 활동 재개를 앞두고 김선호는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선호는 '터칭 더 보이드'에서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주인공 '조' 역에 배우 신성민, 이휘종과 함께 캐스팅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