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측 "SNS 광고, 건당 수천 만원? 사실무근…협의 후 삭제" [전문]
입력 2022. 07.04. 21:28:07

노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4일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에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린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업체는 노제가 SNS 게시물 1건에 수천만 원을 받지만 약속된 날짜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광고 시즌이 지난 뒤에야 계약을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제가 중소 업체의 게시물은 삭제, 명품 광고 게시물만 남겨두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아티스트 노제(NO:ZE)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립니다.

또한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에 진행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