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세원 전 여자친구 “신체 영상 수십 개” 2차 폭로…소속사 “확인 중”
- 입력 2022. 07.05. 14:14:0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세원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다.
고세원
A씨는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21년 11월 글 올린 후 고 씨는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전 계속 차단된 상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당시 고세원은 K씨가 자신이라고 인정하며 “지난 2017년 이혼했다.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그 여성분(A씨)과 3개월 정도 교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A씨는 사과문 이후에도 고세원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내 폰 번호를 고세원이 차단해 놓아서 내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 달라고 가족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수개월이 지났어도 아무 대답이 없다”면서 “계속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라고 했다. ‘연예인 휴대폰은 해킹된다. 대리점 같은 곳에서 삭제해도 다 복구시킨다’고 말했다. 내가 고세원에게 수시로 삭제하라고 할 때마다 삭제했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했다. 그렇게 삭제하지 않은 영상들이 수십 개다”라고 폭로,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모든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티고 살고 있는데 내 영상이 유출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서라도 해방되고 싶다”라며 “신체 영상 수십 개를 삭제, 초기화시킨 것을 확인시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A씨의 재폭로에 대해 고세원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