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연 아나운서, '닥터프렌즈' 오진승과 10월 결혼
- 입력 2022. 07.05. 14:22:5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KBS 아나운서 김도연과 의사 겸 유튜버 오진승이 10월 결혼한다.
오진승-김도연
오진승은 5일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통해 "유튜브를 하면서 KBS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거기 DJ로 있던 KBS 김도연 아나운서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승진은 김도연에 대해 "평상시에는 장난스럽다가도 중요한 순간에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관계를 위해 성숙한 태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다고 생각했다. 또 좋아하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김도연 아나운서는 "오진승 요정님의 예비신부 KBS 아나운서 김도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진승과 첫 만남에 대해선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성적인 관심은 없었다"며 "다정하고 자상하고 좋은 분이라는 생각만 있었다"고 했다.
김도연은 "인생의 방황하는 시기가 저마다 있지 않나. 그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오빠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쿨 FM '상쾌한 아침'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교제 끝에 10월 1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뉴스광장', '영화가 좋다'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로 얼굴을 알렸으며, '딘딘의 뮤직하이' 등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닥터프렌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