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씨스타 소유 "보라 언니와 의상 때문에 싸운 적 있어"
입력 2022. 07.05. 22:08:33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소유가 씨스타 활동 당시 멤버 보라와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데뷔 18년차 김희철, 16년차 효연, 13년차 소유가 등장해 베일에 감춰진 '아이돌들의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씨스타 활동 다시 멤버 보라와 싸운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의상 때문에 보라 언니와 서로가 서로를 오해한 적이 있다"며 "내가 미리 골랐던 옷을 보라 언니가 내가 고른 옷인줄 모르고 입었던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입고 있는데 벗으라고 할 순 없지 않나. 그래서 바람을 쐬러 나가는데, 하필 바람이 세게 불어서 문이 세게 닫혔다. 그걸 보고 보라 언니가 '아무리 화나도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네가 입어'라고 하더라. 그 뒤 서로 오해라는 걸 알게 됐고, 빨리 풀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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