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송골매 '모두 다 사랑하리', 엑소 팀구호…박애주의식 표현 좋아"
입력 2022. 07.06. 13:42:30

엑소 수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엑소 수호가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부르는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신한 플레이 스퀘어에서는 송골매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철수, 구창모, 엑소 수호, 잔나비 최정훈이 참석했다.

이날 수호는 송골매의 히트곡 ‘모두 다 사랑하리’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수호는 “저희 부모님도 송골매 선배님의 팬이시다. 너무 영광이라 생각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라며 ‘모두 다 사랑하리’를 선곡한 이유에 “서정적인 감성이 저랑 맞은 것도 있지만 엑소 팀 구호가 ‘사랑하자’다. 사랑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모든 가사를 들어보면 모두가 사랑한다는 박애주의식 표현들이 너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표현이 저에게 꽂혀서 이 곡을 선곡했다. 다시 한번 계속 들어도 명곡은 수십 년이 지나도 명곡이구나를 느꼈다. 켄지 작곡가님과 어떻게 리메이크할까 깊은 고민을 하고 오랜 생각을 해서 최선을 다해서 음악을 만들었다. 송골매 선배님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불렀으니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선생님들께서 제 무대를 보고 계신데 그래서 더 떨린다. 팬들뿐만 아닌 송골매 선생님들께 제가 선물해드린다는 마음으로 모두 다 사랑을 불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은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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